목차
1. DNS 영역 (보조 영역, 스텁 영역)
2. 주 영역 설정
3. 보조 영역 설정
4. 스텁 영역 설정
https://insoobaik.tistory.com/76
https://insoobaik.tistory.com/139
- DHCP와 Member Server에 관한 설정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한다.
1. DNS 영역 (보조 영역, 스텁 영역)
1.1 보조 영역 (표준 기술)
1. 특정 도메인의 존 파일의 복사본을 호스팅 하는 것이다.
2. 상대방 DNS 존에서 복제가 허용되어 있어야 한다. (영역 전송)
3. 로드 밸런싱(Load Balancing) 및 고장 허용(Failover)을 제공한다.
4. 원본이 정지해도, SOA 레코드에 설정된 Expire 시간 전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.
1.2 스텁 영역 (비표준 기술)
1. 특정 도메인을 등록하고, 해당 존의 SOA, NS 레코드와 두 레코드에 해당하는 A 레코드를 저장해 놓은 것이다.
2. 기본적으로 조회되는 레코드만을 저장하기 떄문에 상대방 DNS에 설정이 필요없다.
3. 로드 밸런싱(Load Balancing) 및 고장 허용(Failover)이 없다.
4. 자신이 레코드 값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원본 위치만 알고 있으므로 원본이 정지하면 조회 및 사용이 불가능하다.
2. 주 영역 설정
2.1 정방향 설정
2.2 역방향 설정
- DNS 조회를 위한 대표 NameServer를 지정하고 각 서버에서 자신의 레코드 값을 내보내기 위해 영역 전송 설정을 한다.
주 영역에서 설정
2.1 정방향 설정
- 주 영역 이름 서버 항목에서 이름 서버로 지정할 도메인 네임과 각 도메인 네임에 해당하는 IP 주소를 입력시켜 준다.
- FQDN (Fully Qualified Domain Name) : '절대 도메인 네임' 또는 '전체 도메인 네임'으로 도메인 전체 이름을 표기하는 방식을 말한다.
- 현재 DNS Server의 레코드 값을 내보내기 위해선 영역 전송 허용을 체크해줘야 한다.
- 네임 서버로 지정한 서버에만 보낼 것이기 때문에 ns2에 해당하는 서버를 추가해 준다.
2.2 역방향 설정
- 역방향의 경우 기본적으로 영역 생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역방향 조회를 원한다면 '새 영역'을 통해 생성해주어야 한다.
- 현재 주 영역에 해당하는 서버이기 때문에 주 영역을 선택해준다.
- 현재 도메인의 DC안에서만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2번째 항목을 체크해준다.
- IPv4 주소 체계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IPv4를 선택해준다.
- 현재 10.0.0.0/24 대역에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대역을 위와 같이 작성해준다.
- 대역이 달라진다면 상황에 맞게 바꿔줘야 한다.
- 위의 설정을 모두 마치면 역방향 '새 영역' 생성이 완료된다.
- nslookup으로 역방향 DNS 조회시 해당 IP 주소의 도메인이 조회 될 수 있도록 PTR 포인터를 생성해준다.
- 역방향도 마찬가지로 해당 레코드 값을 전송하기 위해 영영 전송을 허용해준다.
- nslookup을 통해 DNS 조회를 해보면 정상적으로 조회가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.
3. 보조 영역 설정
3.1 정방향 설정
3.2 역방향 설정
- 보조 영역에 해당하는 DNS Server도 마찬가지로 보조 영역 생성 및 영역 전송 허용 작업을 마쳐야 주 영역으로부터 존 파일 및 레코드 값을 복사해 올 수 있다.
보조 영역에서의 설정
3.1 정방향 설정
- 보조 영역이기 때문에 보조 영역을 체크해준다.
- 영역 이름은 현재 DNS Server가 권한을 가지고 있는 DNS 네임스페이스 즉, 주 영역의 도메인명을 작성해준다.
- '마스터 DNS 서버'는 주 영역 DNS Server에 해당하기 때문에 주 영역 IP 주소를 입력해주면 자동으로 확인이 완료된다.
- 위의 설정을 마치게되면 보조 영역 생성이 완료된다.
- 보조 영역도 마찬가지로 영영 전송 항목에 들어가 주 영역을 대상으로 영역 전송 허용을 해준다.
- 주 영역과 보조 영역은 계속해서 변경되는 레코드 값을 서로 주고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.
- 위 사진과 같이 별도의 작업을 하지 않아도 주 영역의 레코드 값을 그대로 받아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.
3.2 역방향 설정
- 역방향도 마찬가지로 보조 영역에 해당하기 때문에 '보조 영역'에 체크해준다.
- 현재 IPv4 주소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'IPv4 역방향 조회 영역'을 선택해준다.
- 사용자의 네트워크 대역에 맞게 설정해주면 된다. 현재 10.0.0.0/24의 네트워크 대역을 사용중이기 때문에 위와 같이 설정해준다.
- 주 영역 DNS Server로 부터 레코드 값을 받아오기 위해 마스터 Server로 설정해준다.
- 역방향 보조 영역도 생성이 완료되었다.
- 역방향도 정방향과 마찬가지로 영역 전송을 주 영역으로 설정 해주게 되면 주 영역의 역방향 레코드 값을 그대로 복사해 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.
- nslookup으로 DNS 조회 시 정상적으로 조회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.
4. 스텁 영역 설정
4.1 정방향 설정
4.2 역방향 설정
- 스텁 영역의 경우 레코드만을 저장하기 때문에 상대 DNS에 대한 별도의 설정이 필요없다.
스텁 영역에서 설정
4.1 정방향 설정
- 스텁 영역을 체크해준다.
- 레코드를 받아올 주 영역 도메인명을 작성해준다.
- 마스터 DNS 서버도 마찬가지로 주 영역 DNS Server의 IP 주소를 입력해준다.
- 스텁 영역의 경우 영역 별도의 설정 없이 영역 생성만 해주어도 레코드를 복사해오는 것을 볼 수 있다.
4.2 역방향 설정
- 역방향도 마찬가지로 위에서 했던 작업들을 토대로 설정을 해주게 되면 별도의 설정 없이 주 영역의 레코드를 그대로 복사해 오는 것을 볼 수 있다.
- nslookup을 통한 DNS 조회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.
'Network > WindowsServer' 카테고리의 다른 글
WindowsServer 2019 - AD (FTP, 사용자 격리, 하위&가상 디렉토리 구성) (0) | 2022.05.07 |
---|---|
WindowsServer 2019 - 웹서버(IIS) 설정, 사이트 복제 & DFS (Distributed File System) 복제 (0) | 2022.05.07 |
WindowsServer 2019 - 원격 접속, 포트 포워딩, 다중 세션 접속 설정 (0) | 2022.05.04 |
WindowsServer 2019 - AD 환경에서 사용자 클래스 정의(정책)를 통한 DHCP 설정 (0) | 2022.05.03 |
WindowsServer 2019 - AD 환경에서 DHCP 장애 조치 구성(클러스터, 부하 분산) 설정 (0) | 2022.05.02 |